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칭명염불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칭명염불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칭명염불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 동안에 스님이 많은 법문을 했고, 또 내 책《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권에 쓰여 있습니다. 오늘은 칭명염불을 더 부연해서 말씀드립니다.

 

▸칭명염불은 하루에 한30분에서 1시간 하라고 했습니다. 나머지 시간도 행주좌와, 그러니까 걸어 다닐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서 잠잘 때나, 작업할 때나,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칭명염불을 해라 그럽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항상 석가모니불을 염(念)해라 그거예요. 한30분으로 하는 것, 그건 정식으로 하는 것이지요.

 

▸석가모니불을 칭명하기 전에《금강경》을 반드시 읽어라. 대승경전 중에서는《금강경》이 정말로 불교의 진수이니까요. 나를 떼어버려라, 나라고 하는 생각을 버려버려라 하는 가르침이기 때문에 이건 불교예요. 그렇기 때문에《금강경》을 반드시 한번 읽어라.

 

▸그리고 부처님 다라니를 최소한 다섯 번 이상해라.

 

▸그 다음에 벽을 향해 눈높이에 점을 하나 찍어서(마음의 점을 찍어서) 그 점 하나에다가 두 눈을 딱 고정시켜버려라.

 

▸눈을 뜨고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을 하되 30분을 하든, 1시간을 하든 해가면 눈물 콧물이 흐를 것이다. 닦지도 마라. 거기에 연연하지 마라. 계속해가라.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안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을 해라.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찾고, 안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을 해라. 동시에 해라. 이렇게 하도록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공부인 거예요. 다른 염불은 그것이 없어. 안 그렇습니까? 


그저 ‘나무아미타불, 혹은 관세음보살, 혹은 지장보살’할 뿐이지 경전을 읽으라고 하는 가르침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반드시 칭명염불에는 그 붓다님의 경전을 읽지 않으면 50점 밖에 안 준다” 그럽니다. 경전 읽고 다라니를 해야 플러스(+)50점을 준다 그거예요. 아셨지요?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안으로, 영혼체로 하여금(자기의 진짜 자기로 하여금) 금강반야바라밀을 동시에 하도록 해라.


이 공부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부인 것입니다. 여러분, 어렵지요? 그런데 된 분들이 우리 현지사신도들 중에 두 자리 숫자가 된다는 것을 압니다. 되는 분이 있지요? 예~ 그 봐요. 이렇게 해가면 업장이 씻어지고, 지혜가 증장이 되고, 업장이 씻어지고 소멸되면 세간의 소원이 다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어요. 여러분, 업장이 벗겨지면 새롭게 태어나는 거예요. 업장이 더덕더덕 붙어 있으니까 막히는 거예요.

 

지난번 관세음보살님 공부할 때도 쇠사슬에 묶여 있는 사람을 끊어 주었고, 철판으로 덮어 씌어져 있는 사람도 끊어줬어. 이건 자력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영체철판이 덮어씌워져 있으면 그 사람은 얼마 못가서 식물인간이 되며, 또 쇠사슬로 감겨져 있으면 그 사람은 얼마 못가서 중풍이 옵니다. 그래서 이 쇠사슬을 끊어줘야 되는데 자력으로 하겠습니까?

 

불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타력, 자력을 기반으로 한 타력수행인 칭명염불 수행법을 여러분에게 그렇게 권합니다. 이 공부법이 초유의 공부법이고, 미증유의 공부법입니다. 어떤 공부가 업장이 소멸되는 공부가 있습니까? 일부 씻겨 지지요. 소멸은 안 됩니다.

 

또한 절대로 악도에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금강경》읽고, 우리 부처님 성호를 10년, 20년 공부했는데 어떻게 지옥 아귀 축생에 갑니까? 거기는 가지 않습니다. 죽을 때 똥오줌 안 누고, 늙어서 치매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거 얼마나 좋습니까?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리고요. 선(禪)을 하면 건강에 좋고,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서구 사람들이 달려든다는데, 우리는 거기에다가 더해서(플러스) 업장이 씻어지고, 소멸이 되고, 악도에 나지 않고, 늙어서 치매 안 오고, 늙어서 똥오줌 안 누고, 죽을 때 바람같이 가는데, 칭명염불을 하지 않을 사람이 있습니까?

 

이것이 사실인데요. 이거 오늘 처음 여러분한테 이 TV를 통해서 우리 불자님들한테, 이 나라 불자님들한테 스님이 말씀드리는 거예요. 진심입니다. 가령, 칭명염불을 하는데 전쟁이 났다? 사람이 죽을 무서운 전염병이 돈다? 


그 사람은 부처님의 가피로 사는 거예요. 그 수많은 붓다님들은 부처님의 분신들이어요(아들들이어요). 그 붓다님들 밑으로는 수많은 정토보살이 있어요. 정토보살 뒤에는 금강역사나 화엄성중이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부처님의 뜻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그 사람이 칭명염불을 간절히 해서 사람이 되어가지고, 당신 공부를 참 잘하는데 도와주지 않습니까? 1,000% 도와줍니다. 삼재팔난 비켜가고, 속 썩이는 남편 혹은 속 썩이는 마누라의 마음을 고칩니다.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분은 부처님 밖에 없어. 마음을 돌리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안 돼. 여러분, 됩디까?

 

절대 안 돼. 칭명염불을 해서 할 수가 있어. 그래도 안 되면 우리 교단에 오라고요. 부처님께 공양 올리면 돼.


칭명염불 공부를 하는데 예비수행이 있습니다.

▸참회해야 됩니다. 과거생, 지난날의 잘못을 정말 참회해야 됩니다.

 

▸무간업을 지으면 안 됩니다. 무간지옥에 떨어질 업을 짓지 마라.

 

▸수행승들아! 사중죄를 짓지 마라. 여러분, 십 악업을 짓지 마라. 그리고 삼귀 오계 십선은 최소한 지켜라.

 

▸부모님 조상님들은 알고 보면 다 전생의 내 남편이요, 어머니요, 아들이니까 이 부모 조상을 위해서 효를 해라. 영혼을 구제하는 것이 최고의 효이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천도재이지요. 부처님 회상에 와서 천도재를 해라. 부처님 회상이 아니면 그 천도재는 아니다. 이 말만 합니다.

 

▸힘닿는 대로 불쌍한 이웃을 걱정해 주고 도와 줘라.

 

▸부처님 교단에, 부처님께 선근공덕 지어라. 이것이 핵입니다. 부처님교단에, 부처님께 선근공덕을 크게 지으면 곧바로 보살까지 뛰어 갈 수가 있어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자력으로는 견성, 도를 깨칠 수 있어요. 깨달음까지는 와. 그것도 어렵지만 옵니다. 어쨌든 자력불교에서 거둘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잖아요. 깨닫는 다는 것, 도를 통한다는 것, 영격이 높아진다는 것 등 말입니다. 


그 외로 칭명염불은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칭명염불 잘하고, 여러분들이 부처님 회상을 만났으니까 부처님 교단에서 잘 하면 누구나 윤회를 벗어날 수가 있다 그거예요. 


이렇게 화두 참구를 하지 않아도 아라한까지 될 수가 있어요. 쭈~욱 칭명염불 해가면 되지요. 보살까지 되지요, 앞으로 우리 신도분들 중에 ‘아! 저분은 보살이 되겠다’ 하는 분이 지금 있어요. 되는 거예요.


앞에서 자력으로는 절대로 보살이 될 수 없다는 다섯 가지 이유를 말씀한다고 해놓고 다른 말을 했습니다.

 

▸첫째, 업장소멸이 되어야 됩니다. 사중죄 소멸이 되지 않고는 정토보살이 될 수가 없습니다.

 

▸둘째, 영체분리를 해야 됩니다. 영체 분리를 하지 않게 되면 안 됩니다. 저기 유대교의 카발라에서 자기의 사랑하는 애제자를 당신 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빛을 쏟아 붓잖아요.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 부처님의 위대함은 저 신(神)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비교가 안 돼. 그 빛도 달라요. 그분들이 쓰는 빛하고, 우리 부처님이 쏟아 붓는 빛은 천지차이어. 우리 부처님은 무량억종광이어요. 그렇지요? 저쪽 신은 몸뚱이에다가 그냥 빛을 쏟아 붓는데, 왜 그러느냐? 그 사람들은 영체를 못 끄집어내니까 그렇습니다.

 

영체를 끄집어내어서 분리한다는 것은 부처님 밖에 못합니다.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영혼체에 대해서 이렇듯 깊이 알아요. 그런데 영혼체윤회론에 대해서 그냥 과소평가하면 그건 지옥종자이지요. 우리는 영혼체를 분리해서 무량억종광으로 씻어냅니다.

 

그렇게 해야 그 달라붙은, 어떤 업은 껌이 달라붙듯 그렇게 진액이 되어 있는데 그런 업이 씻겨 나갑니다. 그것이 낫습니까 아니면, 무량억종광도 아닌 그 빛을 영체가 분리 되지 않은 몸뚱이에다가만 쏟아 붓는 카발라의 신의 사랑이 최고입니까? 그래서 업장을 씻어주는 데는, 사중죄를 소멸해 주는 데는 부처님의 그러한 작업이 있습니다.

 

▸셋째, 변녀성남을 해야 돼. 여자가 저기 극락에 가려면 반드시 남자로 만들어 줘야 돼. 4개의 영체 중에 4번 영체는 안가니까, 1․2․3번 영체를 반드시 고추를 달아 줘야 돼. 이 작업을 자기가 하겠습니까? 인간의 힘으로 하겠습니까? 그것은 안 돼.

 

▸넷째, 한 삶 정리를 할 때가 있어요. 저 사랑하는 제자가 꼭 극락을 가야 되겠는데(극락으로 보내주면 좋겠는데), 저 제자가 1년 후에, 과거생에 사람을 죽인 업이 있어가지고 그 사람이 벌써 죽이려고 태어났단 말이에요. 


나이대도 30대 정도가 되어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언젠가 만나게 되면서 반드시 죽이게 되어 있는데 놔두면 되겠습니까? 그때 부처님께서 한 삶 정리를 해줍니다. 한 삶 정리를 오늘 처음 이야기 해줍니다. 


더 깊이는 말씀드리지 않아야겠습니다. 이건 밀장입니다. 그 원결을 끊어 줘버려요. 한 삶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끊어 주는 거예요.

 

▸다섯 번째, 정토에 자기보살(아기보살)을 만들어야 돼. 누가 만들어 주겠습니까? 부처님의 그 우주적인 힘 아니고는 못 만듭니다. 개인이 어떻게 만듭니까? 절대 불가능 합니다. 다섯 가지 이유입니다.


그래서 아라한은 보살이 될 수 없는 이유예요. 아라한에서 보살이 되려면 내마는 이미 이겼잖습니까. 이어서 엄청난 외마가 와. 천마, 용신, 악어신, 사신(코브라 같은 사신), 이매먕량신 등등 엄청나게 달려 들어와요. 보살이 기어이 못되게끔 방해를 해. 그렇기 때문에 큰 스승을 만나야 됩니다. 지금 큰 스승이 없어. 눈 밝은 스승이 어떻게 있어?

 

천마나 용신을 떼어주는 스승이 어디에 있어?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 회상을 만나야 되는 거예요.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되는 거요. 역사적인 그 어떤 수행법도, 어느 나라 어느 종파의 불교 수행법도 지금까지 99%모두가 다 자력수행이었어요.

 

깨달음이 최고인 줄 알고, 그것이 다 인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영산불교에서는 ‘이것은 시작이다’고 외치며 나왔습니다. 우리는 깨달음을 넘어서 아라한이 되어야 돼. 윤회를 벗어나는 자리예요. 아라한 갖고도 사바세계에 와가지고 또 떨어지더라고. 영원히 오지 않으면 되는데, 보살이 되기 위해서 또 옵니다.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될 수 있는 길은 칭명염불입니다.

 

이 수행법입니다. 오늘 이 수행법을 여러분들이 스님으로부터 친히 자상하게 들었는데, 이거 공덕으로 말하면, 여러분이 선근공덕이 없으면 여기에 올 수도 없고, 이런 법문을 들을 수가 없어. 이런 초유의 법문을 듣지 못한 사람은 불행하지요. 그 듣지 못하는 원인을 봅시다. 법문을 못 듣도록 막습니다.

 

막는 사람은 한없는 무간업을 짓는 것이고, 이런 법문을 하는 스님을 내리게 하는 것은 그 책임을 추궁해서 연루자들은(관련자들은) 한없는 업을 짓는 것입니다. 그렇잖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런 법문, 부처님 법문이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삽니다.

 

윤회에서 벗어나고, 악도에서 벗어나고 그럽니다. 지금까지의 불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결코 될 수가 없습니다. 깨달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깨달아 가지고는 안 돼. 지옥 아귀 축생을 봐야 돼. 윤회세계도 봐야 되고, 윤회를 벗어난 저 정토 적멸의 세계를 봐야 돼. 그래서 우주의 이치를 달관해야 돼.

 

부처님의 거룩한 힘(가피)을 받아 올수 있어야 돼. 이런 교단이라야 돼. 이건 부처님의 교단이어요. 그래서 여러분, 원력발원을 항상 하라고 했지요.


 ‘나는 세세생생 날 적마다 부처님 회상 만나리..’ 왜 그런 발원을 하도록 하느냐? 여러분은 출가할 여건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나 재가불자로서도 충분히 보살도 될 수가 있어.

 

부처님 회상을 만나서 여기를 잘 활용하면 보살도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부처님 회상을 만나면 우리는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의 대다수가 악도로 가더라 그거예요. 우리 현지사 신도 분들 절대다수가 하늘세계에 납니다.

 

말씀드렸지요. 업장을 자꾸 씻어주기 때문입니다. 자꾸 타력으로 씻어 줘. 겁에 하나 있을 붓다회상만이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붓다회상을 만나고자 하는 거예요. 앞으로 부처님 가신지 3000년경에 미륵부처님이 오십니다. 그분의 회상에 나와야 돼. 이번에 윤회에서 못 벗어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발원해야 되고, 발원을 현실화시켜 주려면 공덕을 지어야지, 원만 세운다고 되나요? 안 되거든요. 그만큼 선해지고 착해지고, 그만큼 부처님을 따르고 좋은 일 많이 하고, 선근공덕을 지어야 점찍지. 무조건 발원 한다고 되나? 그렇습니다. 오늘 칭명염불을 가지고 한 시간을 했는데, 지금 이야기 하지 않은 것도 많네요. 많은데, 어쨌든 또 두 시간 하면 너무 지루하다고 하니까 오늘 한 시간으로 끝냅니다. 내 말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로 무서운 법어일 것입니다. 법어입니다.

 

 2010. 6. 19. 토(음5.8) 큰스님 대전 법문중에서 발췌

칭명염불 수행으로 환희의 해탈세계로



 칭명염불 수행으로 환희의 해탈세계로

 

 

 

종교수행의 목표는 보통 깨달음으로 인식되고 있다.깨달음은 본성(마음)을 보는 것, 즉 견성하는것이다. 불교적으로 이야기하면 공(空)을 깨치는 것이다.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지금의 불교계,특히 선불교는 마음 하나깨치면, 견성하면 그것이 수행의 종착점인 줄 안다.그래서 공을 깨친 조사를 붓다와 동일 차원으로 본다.

 

그리보면 다른종교에 대해 불교가 위대하다고 주장할 논거가 희박해진다.  그래서 부처님의 법맥을 이어받은 영산불교는 '꺠달음은 수행의 종착점이아니라 수행의 출발점이다' 라고선언한다.


깨달음을 얻은후 음계와  중계를 목숨같이 지키면서 두타행을 해서 나에 대한 착이 완전히 떨어져야 아라한이 되고 나아가 해탈신을 갖는 보살이 되고 궁극적으로 붓다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불교수행도 이제 부처님 실존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해야한다.  남방불교와 북방불교 그리고 티베트 불교 등 세계 불교 대부분이 좌선명상이나 관법의 자력중심 수행체계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부처님의 존재를 모르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불교계도 부처님께서 계심을 믿고 부처님의 우주적인 구원력과 위신력에 의지하면서 부처님의 가피를 불러오는 칭명염불 수행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1.  칭명염불의 경전적 근거 - 부처님 재세시부터 있었던 수행법

 

부처님의 존호를 소리 내어 부르는 칭명염불은 <아함경> <정토삼부경><법화경><지장보살본원경>등  많은 경전에 그 근거가 있는 수행법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의 칭명염불은 부처님 당시부터 있었던 수행법이다.  부처님의 친설이라고 하는 <아함경> 곳곳에 부처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나무석가모니불'을 염하라고했다. 


 <중일아함경>에서는 거닐 때도, 머물 때도, 앉아있을 때도, 누워 있을 때도 항상 어디서도 부처님을 염불하라고 하고 있다.  세월이 많이 지나 <정토삼부경>이 세상에 나오면서 인도의 용수, 세친 같은 큰 보살들에의해서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하는 정토왕생을 위한 염불선법이 골격을 갖추게 된다.

 

 

2.  왜 칭명염불인가? - 삼천대천세계 모든 불보살님들도 칭명염불 수행자

 

①화신부처님께서 나투셔서 수행자의 업장을 씻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

 

칭명염불은 부처님이 계시기에 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수행법으로서 부처님의 우주적 구원력(가피)을 불러내어 자력수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타력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다.  


칭명염불을 간절히 하면 부처님은 천백억 화신을 나투어 그 수행자 앞에 나투신다.  그러면 그 부처님의 기(氣)가 수행자에게 작용하여 업장이 떨어져나가고 씻겨져 공부의 진전이 빠르다.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삼재팔난도 막아주고, 죽을 때 대소변 받지 않고 잠자듯이 고요히 갈 수 있다.  전쟁이 일어나도 무서운 전염병이 돌아도 마음 착한 염불행자는 결코 불행을 당하지 않는다.

 

 

②삼천대천세계 모든 불보살님들도 칭명염불 수행으로 붓다 되고 보살 되었다.

 

우주법계 불과 이룬 분은 모두 칭명염불로 붓다 되었다.  인도의 용수 . 세친, 우리나라의 원효. 서산. 나옹. 기화 등 걸출한 큰스님들은 모두 염불선으로 수행한 분들이다. 아니 그보다 그생에 불과 이룬 현지사의 가섭 광명불, 아난 자재통왕불도 칭명염불로 붓다 되셨다.  이보다 더 확실하고 생생한 증거가 어디 있겠는가?

 

 

③칭명염불로 부처님의 가피를 받지 않고는 보살이나 붓다가 될 수 없다.

 

첫째, 우선 치성하게 들어오는 온갖 내. 외마를 당해낼 재간이 없다.  내 속의 그 많은 번뇌마는 부처님께서 업장을 소멸해주지 않으면 물리칠 방법이 없다.  몸 속의 업신뭉치를 빼내야 하는데 이는 오로지 부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외마는 더욱 무섭다. 


 천마의 방해나 용신. 사신. 이매망량. 정매마 등의 빙의는 부처님께서 해결해주시지 않으면 이겨낼 방법이 없다.  천마는 정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등 그 졸개들과 외도의 하늘신을 말한다.  


용신은 수백년이상 오래 산 큰 구렁이가 유체이탈하여 사람 등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나타나는 것을 말하고, 이매망량은 수백년 이상살다가 비명횡사한 구렁이, 여우, 학 등 짐승의 무주고혼을 말하며, 정매마는 열두띠 짐승의 무주고혼을 말한다.

 

둘째, 보살의 성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다섯 가지 필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없다.

보살이 되려면 끈끈이 막 같은 것으로 겹쳐져 있는 4영체를 분리해 놓아야 하고, 여자인 경우 영체를 남자로 만들어 주어야하며, 영체를 떠오르는 아침 햇살처럼 빛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정토에 보살의 화신인 해탈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작업은 오로지 부처님만이 해주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 등 4대까지의 직계 조상, 3촌 이내의 친족 중 한 분이라도 3악도에 남아 있으면 보살이 될 수 없다.  이들 모두를 삼악도에서 건져내어 천도시켜 주려면 부처님께서 주관하시는 천도재를 지내지 않으면 안 된다.

 

 

3.  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신 석가모니불을 칭명해야 - 정토종의 염불과는 달라

 

칭명염불이라 하면 보통 정토종에서 극락왕생을 위해 아미타불을 부르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 외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약사여래불을 부르는 정도다.

 

그러나 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신 석가모니불을 찾지 않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이것은 우리 불교가 얼마나 부처님에대해 무지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부처님은 최초불이시며,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시며, 모든 부처님의 스승이시며 아버지시다.  상상할 수 없는 위신력과 능력을 가지신 우주의 법왕이시다.


영산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을 공식수행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칭명염불의 대상이 석가모니부처님이라는 점과 염불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부처님 경전과 다라니를 독송한다는 점에서 정토종과 크게 구별이 된다.  기왕 아미타불 칭명염불을 하고 있다면 경전과 다라니를 함께 독송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4.  칭명염불을 하는 방법과 유의할 점에 대해

 

칭명염불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활하는 방과는 별도의 깨끗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럴 여건이 안 되더라도 가능한 한 평소에 청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정하면 좋다. 먼저 경전 등을 올려놓을 탁자등을 준비한다. 이 때 영산불교 현지사에서 점안한 부처님 성상을 놓고 하면 더욱 좋다.  외마를 막아준다.


아무 불상이나 놓고 하면 오히려 마를 불러들일 수 있으니 없으면 차라리 그냥 할 것을 권한다.


칭명염불을 하는 방법은 먼저 벽에 한 점을 찍고 부처님께 3배하고 반가부좌로 앉는다.  정식 염불에 들어가기 전에 현지사에서 만든 108대참회문을 읽고하면 더욱 좋다.  그리고나서<금강경>을 낭랑하게 1독하고 부처님다라니인 <비로자나총귀진언>을 독송(5, 15, 25, 50, 108독)한다.  그리고 석가모니불을 소리내어 부르는 칭명염불을 30분 이상 한다.


이 때 눈은 벽 위의 한 점을 응시하면서 마음속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을 동시에 염송한다.  생각이 이리저리 마음대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일심봉청한다.  이는 또 외마를 막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 때 눈을 깜빡 거려서는 안 되며, 눈물. 콧물이 나오면 닦지 말고 그대로 흐르게 둔다.  그것은 여러분의 업장이 씻겨나가는 표시다.  칭명염불이 끝나면 부처님께 3배하고 청문 및 발원을 한다.  청문은 어디에 사는 누구라고 부처님께 주소, 이름을 고하는 것을 말한다.

 

◆ 칭명염불시 유의해야 할 점

 

①기간을 정해놓고 하는 작전기도는 해가 지기 전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하되, 염불행자는 평상시에도 언제 어디서나 화두 참구하듯 입에서 염불을 놓지 않는다.


②몸과 마음을 청결히 유지하고, 옷은 깨끗하고 편안한 차림을 한다.


③절대계에 부처님이 계심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④눈은 절대 깜빡이지 말고 한 점을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배고픈 아기가 엄마를 찾듯이 간절한심정으로, 혼신을 다하여부처님을 불러야 한다.


⑤계율을 엄수하고 경계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⑥도를 통하겠다는 욕심을 갖고 지나치게 용맹정진하면 외마가 침입한다.


⑦기가 머리 부분으로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단전에 가볍게 힘을 주되, 집중은 하지 않는다.


⑧발원 시에는 다겁생의 죄업을 간절히 참회하고 업장소멸 중심으로 발원하되, 세간 소원은 가장 절실한 것 위주로 욕심내지 않고 발원한다.

 

출처/영산불교(소책자)

펴낸곳/현지사-영산불교사상연구소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신 석가모니불을 칭명해야

  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신 석가모니불을 칭명해야

 

 

 

 

우리나라의 경우 칭명염불이라 하면 보통 정토종에서 극락왕생을 위해 아미타불을 부르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리고 세간 소원을 이루기 위해 관세음보살을 찾고, 영가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지장보살 칭명염불을 하며, 특별히 병고소멸을 위해 약사여래불을 부르기도 하는 정도다.

 

그러나 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신 석가모니불을 찾지 않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이것은 우리 불교가 얼마나 부처님에 대해 무지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부처님은 최초불이시며, 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시며, 모든 부처님의 스승이시며 아버지시다.  상상할 수 없는 위신력과 능력을 가지신 우주의 법왕이시다.  이런 부처님을 제쳐두고 칭명염불을 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

지 않는 대목이다.

 

영산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을 공식수행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칭명염불은 염불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부처님 경전과 다라니를 독송한다는 점에서 정토종과 트게 구별이 된다.  기왕 아미타불 칭명염불을 하고 있다면 경전과다라니를 함께 독송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 우주적 진리의 신불교

영산불교의 법세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1.2권 축약판)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 읽고 다라니하고 염불해야 돼. 요걸 칭명염불이라 그래. 침영염불도 여러가지가 종류가 있지만 우리 현지궁 현지사에서는 아미타불을 권하지 않고 석가모니불을 권합니다.

 

석가모니불을 권하는 것은 부처님 중에서 가장 먼저 불과를 증했고 그래서 삼계의 법왕이고 남섬부주 교주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 석가모니불을 염하도록 한 거에요. 이것은 경전적으로도 법화경에 확실이 근거하고 법화 8품에서 주장하고 있고 그래서 이 현지사의 칭명염불법은 현지사에 종지는 저 염불종 정토종이라고도 하지요 연종이라고도 하지요 연종 연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보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님이 이렇게 살으십시요 한데로 여러분이 살면은 여러분이 살면은 여러분은 지금 인제 속가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윤회를 벗어날 수가 있어. 요대로만 살면은. 윤회를 전부 벗어날 수가 있어. 죽을 때 똥오줌 안 누고 편히 잠자듯 갑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금강경읽고 칭명염불하면 그렇게 된다고. 금강경에 다가 부처님의 다라니를 또 하지 또 석가모니불을 그렇게 염하지. 하루에 삼십분정도씩은 최소한 한 시간 정도만 할애해주면 좋겠습니다. 그 이상하라고 않습니다. 한 시간 정도만.

 

그러면은 왜 석가모니불을 또 칭명을 하라 하냐면요 업장을 지은 업을 또 탐진의 뿌리를 요걸 묶어서 업장이라고 합니다. 업장을 소멸해주는 분이 부처님이 올시다. 그래서 여러분이 현지사에 와서 또 집에서 정말 공부답게 한 시간 정도씩 하고 발원하고 죽을 때까지 그러면 여러분은요 상당한 업장이 소멸이 될 겁니다. 그래서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공부가 많이 되면요 이 끄달림 집착 머뭄이 없어집니다. 요것은 증거입니다 인제. 탐욕심이 적어지구요 욕심 때문에 끄달리고 집착하고 머무는데 욕심이 적어지기 때문에 왜 부처님께서 화신부처님이 오셔서 여러분의 업장을 자꾸 씻어주신단 말이야. 씻어 주어. 업장이 씻어지게 되면 아까 업장은 지은 죄 그리고 탐진 그리고 빚 빚도 되요 빚 전생에 지은 빚도 요 업장을 씻어주시기 때문에 공부를 잘한 사람은 끄달림 집착 머뭄이 점점 없어져간다 그거요.

 

이정도 되면 이분은 세상 사람들이 죽으면은 거의 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집니다. 무주고혼 되고요. 그런데 이렇게만 살면 여러분은 절대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그리고 높은 하늘에 나고 아니면 윤회를 절대 벗어납니다. 그래서 스님이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자, 칭명염불을 할 때 마실 가는 놈이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 요렇게 외우도록 해서 마실 못 가도록 하라고 했죠. 쪼금 그것이 다 되면은요 석굴암 불상 여그 미간에서 빛이 나가는 것을 보십시오 관해 보십시오. 이걸 미간 백호상 관 그럽니다. 미간 백호상 관 그럽니다. 여기가 백호라고 하면 털이 났다고 하는데 거기서 나간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것을 규명을 해보니까 그건 아니지만 그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서는 고 이야기는 않습니다. 여기서 빛이 나갑니다.

 

부처님은요. 여러 군데서 빛이 나가는데 여기서 빛이 나가는 이 빛이 진리의 빛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빛이 나가는 것을 관해라. 금강반야바라밀을 잘하는 수준이면 그리고 입으로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고 뜻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이 잘되는 사람이라면 인제 여기 석굴암 부처님상 미간에서 여 두 눈썹사이 여기 미간에서 빛이 나가는 걸 관하는데 그 공부가 되는 사람은 부처님이 현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요.

 

인제 삼매에 들어가서요. 부처님을 뵐 수 있는데 그 부처님은 화신이지만은 32이상 80종호를 갖춘 부처님을 볼 수 있다 그거요. 여러분이 그 정도 가면은 거기는 아라한 넘어가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건 아주 좋습니다 이 공부가요.

 

자 자기 업장을 씻어서 좋고 우리 집에 나쁜 기도 다 뽑아갔으니 좋고 죽을 때 편히 죽으니 좋고 자 삼재팔난을 만나지 않아서 좋고 전쟁이나 질병이 이 세상을 다 뒤덮는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삽니다. 반드시 살게끔 해줍니다. 계시가 오거든요. 그래서 좋고. 자 그래서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출처/2006년 07월 08일 자재만현큰스님 부산현지사 정기법회중 발췌